"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는 생활체육으로써 점핑스포츠를 널리 보급해 많은 점핑 엘리트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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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서 전대회보다 훨씬 좋은 기록을 남긴 한 국가의 체육관계자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 체육의 육성이 올림픽 성과의 근간이었다고 말했다. 실제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살펴보면 의사, 교사등 각분야 전문가들도 대거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체육으로 준비된 결과가 엘리트체육의 성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따라서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도 생활체육으로 점핑스포츠를 널리 보급해 엘리트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점핑스포츠가 초중고 학교체육 그리고 대학,직장 동호회활동에 보급되어 생활스포츠화 된다면 분명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점핑스포츠는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평행성 등의 체력요소를 빠른 시간안에 향상시킴으로서 타 스포츠의 기초체력을 증진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먼저 각 지역 체육회 등록 및 지역대회 개최, 나아가 전국체전, 최종 올림픽까지 점핑스포츠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한점핑피트니스협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